(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조선서해 5개섬지역과 그 주변수역에서 반공화국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이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조선인민의 분노를 고조시키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김영춘(남자,39살)은 지난 24일에 발표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불을 즐기는 도발자들은 불로써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한해전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잊고 끝끝내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단호한 군사적행동으로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없애버릴것이라고 말하였다.
강원도 안변군 비산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연심(녀자,50살)은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종말뿐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을 억세게 틀어잡고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김철혁(남자,28살)은 만약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공화국의 령해, 령공, 령토에 단 한발의 총포탄이라도 떨군다면 조선로동계급은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