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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날치기통과가 몰아온 <후폭풍>》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날치기통과가 몰아온<후폭풍>》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11월 22일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단독으로 강압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전지역에서 《후폭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한나라당》이 여론을 기만하고 모여앉아 협정비준동의안을 강압적으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로동계, 농민단체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다.

《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1월 22일 《국회》청사주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성원들은 《도대체 무슨 권리로 우리의 주권을 미국투자자에게 양보한단 말이냐.》,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제2의 을사조약이다.》라고 규탄하면서 《절대로, 절대로 이런 폭거를 용서할수 없다.》, 《리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을 기필코 심판하고 박살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날치기로 강행통과된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은 무효라고 하면서 당장 페기할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물대포 등을 쏘아대며 미쳐날뛰는 폭압경찰의 야수적인 탄압속에서도 초불규탄집회를 전개했다. 집회는 23일에도 계속되였다.

참여련대,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 등도 성명을 발표하여 《물가폭등, 복지정책후퇴, 농업말살 등 99%의 삶이 무너지게 될것이다.》, 《날치기로 처리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 《<한나라당>의 날치기폭거는 국민적저항으로 무효화할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처리에 찬성한 의원들을 모두 찾아내여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에서 락선시킬것을 다짐했다.

로동계와 농민단체들도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민주로총은 산별로조대표자회의, 비상중앙집행위원회 등을 열어 《한나라당》이 날치기비준한 《자유무역협정》을 페기시키기 위한 대책적의견들을 토의한데 이어 대규모규탄집회와 파업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남조선로총도 《로동자와 민중의 생존권을 박탈한 <한나라당>을 반드시 심판》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농민회총련맹은 날치기로 남조선의 리익을 팔아먹은 리명박《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퇴진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것을 결의하였다. 이러한 속에 농민회총련맹 진주농민회소속 농민들은 《자유무역협정을 비준한 <한나라당>은 물러나라.》고 웨치면서 《의원》사무실점거를 시도했다.

투쟁은 대구와 대전, 울산, 전라북도, 남조선강원도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계속 벌어지고있다. 《자유무역협정저지 경남운동본부》는 도청현관앞에서 비상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강행처리한 《한나라당》의 죄행을 신랄히 폭로규탄한데 이어 《자유무역협정》의 날치기통과를 반대하는 규탄집회를 열었다. 부산에서도 수많은 시민들이 《한나라당》의 날치기통과를 단죄하는 규탄초불문화제를 열었다.

야당들은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의 《국회》에서의 날치기통과를 전면무효로 선언하고 백지화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민주당은 《자유무역협정》무효화투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민주로동당 등도 서로의 힘을 합쳐 힘껏 싸울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야당의원들은 《국회》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회의장에서 《국회》의장과 부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항의롱성을 벌렸다.

시민사회단체들과 로동계, 농민단체들, 야당들과의 련대투쟁도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야당대표들은 《자유무역협정》의 날치기《국회비준》무효화와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한 비상련석회의를 빠른 시일안에 구성하기로 하고 합동정당연설회와 초불집회, 범국민대회와 범국민초불대회를 련이어 진행하고있다.

시위투쟁은 해외에서도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수십명의 《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성원들은 미국의 뉴욕에서 항의시위를 열었다.

이처럼 남조선미국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킨 《한나라당》의 역적행위는 온 남녘땅에 《리명박<정권>심판!》, 《한나라당 심판!》이라는 세찬 《후폭풍》을 일으키고있다.앞으로 이러한 《후폭풍》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이로 하여 역적패당의 위기는 더욱 심각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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