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대통령 딜마 바나 로우쎄프가 최근 한 연설에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기술혁신에 대한 투자를 늘이는것은 나라를 개변하고 비약시킬수 있는 방도의 하나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수입에 의존하던 상품들을 국내에서 자체로 생산하며 이 과정에 더 많은 일자리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함으로써 브라질을 빈궁이 없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