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현대적인 물고기생산기지들이 많이 꾸려지고있다.
최근에만도 린산, 신계, 명간, 길주를 비롯한 여러 군들에 양어장들이 마련되여 인공양어못면적과 양어단위가 장성하였으며 물고기생산을 빨리 늘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자원이 적고 인공번식이 어렵다는 철갑상어가 신창의 드넓은 양어장에 욱실거려 바다로 나가게 되였다.
연어와 같은 고급어족들의 연구와 양어, 가공이 일체화된 종합적인 양어연구소가 일떠서게 된것은 자랑할만한 성과이다.
처음으로 받아들인 하천양어가 완전히 실현되고 새 품종의 도입과 육종, 효능높은 물고기먹이와 첨가제개발, 양어를 과학화, 집약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구장양어장, 서흥군 범안양어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칠색송어, 잉어 등의 알깨우기와 새끼물고기의 사름률을 높이고있다.
영광청년양어사업소, 대동강양어사업소에서도 물고기들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어종을 배치하여 생산면적을 립체적으로 리용하고 물관리와 먹이주기를 비롯한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조선의 양어업은 인민들의 보다 유족하고 풍성한 생활을 담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