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월 8일에 시작되였던 칠보산렬차관광이 지금까지 5차례 진행되였다.
국가관광총국 책임부원 정일현(남자,58살)의 말에 의하면 550여명의 중국관광객들이 렬차를 리용하여 조선의 명산중의 하나인 칠보산을 돌아보았다.
칠보산관광은 중국인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그들은 칠보산의 부부바위, 례문암, 탄금대, 승선대를 비롯하여 기묘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명소들을 돌아보면서 그 절승경개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곳에 깃들어있는 전설들과 야담 등을 들으며 폭소를 터뜨렸다.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백사장과 동해의 푸른 물이 파도치는 해칠보의 해수욕장에서 그들은 갖가지 해산물들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관광에서 특색있는것은 민박봉사시설의 리용이다.
해칠보의 민박봉사시설은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과는 다른 개인주택형식으로서 손님들이 집주인들과 함께 숙식하며 관광을 할수 있는 곳이다.
1층 또는 2층짜리 조선식건물과 2층짜리 유럽식건물들이 있으며 한번에 40~100명정도 받아들일수 있다.
칠보산을 돌아본 후 관광객들은 경성군에서 유명한 온천욕을 하고 청진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중국인들은 칠보산관광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력사와 문화, 전통과 풍속,과거와 현재에 대한 깊은 리해를 가지였다.
많은 관광객들은 칠보산렬차관광을 계절에 관계없이 할것과 기일을 연장해줄것을 조선측 관계자들에게 제기하고있다.
관광은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