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의 전국 각지에서 11월 30일 당국의 그릇된 경제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에는 200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거리들에 떨쳐나와 시위를 벌리면서 당국이 경제위기해소의 명목밑에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악화시키는 긴축조치에 매여달리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수도에서만도 수만명의 군중이 국회와 정부 청사앞에 모여들어 당국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하였다.
파업과 항의시위로 대부분의 학교와 병원들이 문을 닫았으며 비행기와 렬차운행이 중지되는 등 일대 혼란이 조성되였다.
이번 파업투쟁은 이 나라에서 지난 30년래 최대규모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