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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적의 기상 고조되는 조선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있다》

24일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과 미제에 대한 멸적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로동신문》, 《민주조선》을 비롯한 중앙신문들에서는 괴뢰패당이 연평도포격전 1돐을 계기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조선을 걸고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린데 대하여 규탄하는 글들을 매일과 같이 편집하고있다.

TV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합동훈련을 수록한 기록영화가 반복방영되고있다.

기록영화를 본 평양시민들의 반영이 대단하다.

《우리 군대의 위력이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의 타격을 막을 자 이 행성우에 없다.》, 《배심이 든든해지고 온몸에 새힘이 솟는다.》고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고있다.

공장, 기업소와 협동농장, 건설장들마다에는 남조선역적패당을 단매에 쓸어버릴 전투적기백으로 생산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내용의 속보판들이 나붙어 근로자들의 조국수호의지를 북돋아주고있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조선인민군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도전하는 호전광들은 뼈저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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