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1월 30일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서방의 제재위협책동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그는 대부분의 서방나라들은 이란과 보잘것없는 경제관계를 맺고있으며 금융관계는 전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이 제재를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심리전의 한 형태이라고 까밝혔다.

이란인민은 지난 수십년간에 걸치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에 맞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