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2월 3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공군 제378군부대 비행훈련 지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378군부대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언제나 최고사령부가 있는 전선에 마음을 얹고 정의의 총대, 복수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있는 군부대에는 원쑤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선군의 드센 강타로 다시는 선불질을 못하게, 다시는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넘겨다보지 못하게 적들의 아성을 아예 재더미로 만들어버림으로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멸적의 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

출격명령을 기다리는 군부대비행사들의 가슴마다에는 일단 명령만 내리면 원쑤들이 미처 정신을 차릴새없이 섬멸의 불벼락을 안김으로써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조선인민군 공군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타격이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여줄 불변의 보복의지가 끓어번지고있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군인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가는 전선길에 계시는것을 삶과 투쟁의 전부로, 중요한 일과의 하나로 여기시며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뜨거운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지휘소에 오르시여 비행사들의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를 전투력강화의 자랑찬 성과로 긍지높이 총화하고 뜻깊은 2012년을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결정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군부대의 비행사들은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의 첫날부터 위훈을 세워가고있다.

비행훈련에서의 최첨단돌파목표를 단계별로 현실성있게 세운 군부대에서는 비행사들의 조종술, 항법술 등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실지전투과정에 맞다들수 있는 극악한 정황들을 끊임없이 조성하면서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

한편 비행기와 무기, 전투기술기재의 경상적인 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춤으로써 임의의 순간에도 즉시 출격할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고있다.

훈련이 시작되자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 하늘로 날아오른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은 평시의 훈련을 통하여 다져온 자기들의 높은 비행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훈련을 통하여 비행사들은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한몸그대로 육탄이 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한 타격으로 씨도 없이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내 조국의 신성한 령공을 철벽으로 지켜갈 일당백비행사들의 전투적기질과 불벼락선언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가르며 싸움맛이 나게 훈련을 진행하고있는 비행사들의 과감하고 용맹스러운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비행사들이 정말 훈련을 잘한다고, 대담하게 기동하는것이 알린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모든 비행사들이 훈련도 전투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비행훈련을 힘있게 벌려 하늘의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자랑스러운 비행사들이 조국의 령공을 지켜섰기에 선군조선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 조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허물어뜨릴수 없는 불패의 보루, 사회주의성새로 더욱 높이 솟아 빛나고 우리의 혁명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비행사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훈련성과를 거듭 축하해주시고 비행복도 몸소 만져보시며 비행사들을 위해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구분대비행사들의 침실, 식당, 강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침실의 난방은 무엇으로 보장하고있는가, 문화정서생활은 어떻게 하고있는가, 주둔지역의 수질상태는 어떠한가에 대해서 물어주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 조리대에 차려놓은 갖가지 부식물을 보시며 먹음직스럽다고 기뻐하시였고 몸소 닭알을 들어보시며 크기와 무게도 가늠해보시면서 정상적으로 먹이고있는데 대해 만족해하시였다.

음식감들을 보시며 더 주실것이 없는가를 헤아려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의 공급규정량에 치즈도 포함시키고 떨구지 말고 꼭 먹여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날 군부대비행사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였다.

비행사들은 공연을 통하여 전선시찰의 길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 최고사령관동지를 마음속에 그리며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것을 삶의 영예로, 최상의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깊은 감명속에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비행사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품에 안기여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의 군인들이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군부대 전체 군인들은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면서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최대의 격동상태에서 순간순간을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