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대표위원인 기따가와 히로가즈는 11월 26일 조선통일지지운동 제29차 전국집회에서 한 보고에서 6자회담이 아직 재개되지 못하는 원인은 전제조건을 내세우는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선핵포기》요구는 동시행동을 원칙으로 한 9.19공동성명에 위반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남조선,일본은 전제조건을 전면철회하여 조선반도의 비핵평화에로의 가장 가까운 길인 6자회담의 무조건재개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주일미군과 남조선강점 미군은 동아시아지역에 군사적긴장을 몰아오는 원흉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 지역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남조선과 일본에서 미군기지를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상태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조미평화협정의 체결이 불가피하며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이 시급히 시작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