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빙상휘거모범출연을 관람하시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최룡해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문경덕동지, 우동측동지,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리병철동지, 윤정린동지, 현철해동지와 인민군장병들,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일군들이 모범출연을 함께 보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체육성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주봉, 빙상협회 서기장 리철운이 맞이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빙상휘거모범출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선군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해주시고 강성국가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빙상휘거모범출연에는 대성산체육단, 평양철도국체육단, 장철구평양상업대학체육단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의 행운》,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희망》, 《장군님 생각》, 《집씨의 노래》, 《붉은 철령》,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정일봉의 우뢰소리》, 《풍구타령》, 《봄의 소리》, 《내가 지켜선 조국》,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에 출연한 선수들은 집체출연과 남녀개인종목, 빙상무용, 쌍모범출연에서 우아하고 부드러운 련결동작, 능숙한 회전과 조약 등 재치있는 기교를 잘 보여주었다.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리의 휘거선수들은 모범출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과시하였다.
박력있고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선률에 맞추어 여러가지 복잡하고 다양한 기교동작과 얼음우를 지치며 체육적이고 률동적이며 아름다운 화폭을 은반우에 펼친 빙상휘거모범출연은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이 끝나자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으로 하여 장내는 뜨겁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감독들,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수들이 민족적미감에 맞는 우아한 률동과 어려운 동작들을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빙상휘거모범출연을 훌륭히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체육과 예술이 배합된 운동종목인 빙상휘거를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체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리고 지혜와 열정을 바쳐 빙상휘거종목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고있는 선수들과 감독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오늘 진행한 빙상휘거모범출연이 정말 잘되였다고 거듭 만족해하시면서 우리 나라가 이 종목에서도 세계패권을 당당히 쥘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인사를 전해달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빙상휘거종목은 사람들의 정서와 감정, 체육정신에 맞는 인기있는 종목이며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속에서도 사랑받고있다고 하시면서 빙상휘거수준을 더욱 높여 이 종목에서 아시아의 패권을 쥐고 나아가서 세계경기들에서도 주체조선의 위력을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에게 빙상휘거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빙상휘거종목을 발전시키자면 훌륭한 훈련조건과 환경, 기재가 마련되여야 하며 음악과 의상의 조화로운 결합, 음악과 동작의 밀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빙상휘거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빙상휘거를 비롯한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전체 인민을 튼튼한 몸으로 로동과 국방에 이바지할수 있게 준비시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의 빙상휘거기술과 훈련방법을 완성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독특한 빙상휘거와 빙상무용들을 창조하여 체육인들이 국제무대에 나가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선군조선의 영예와 우리 인민의 기개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빙상관의 관리운영실태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시였다.
사철 호케이, 휘거를 비롯한 빙상경기들을 할수 있는 빙상관의 리용률을 높여 많은 청소년들이 여기에 와서 체력을 단련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빙상관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더 잘 꾸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체육부문의 일군들과 체육인들이 당의 주체적인 체육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체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