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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일에 즈음한 행사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0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4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에서는 강연회가, 로씨야, 우크라이나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1월 23일과 24일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렵니다》가 상영되였다.

메히꼬인권옹호전선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각하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켜 세계정치사상 처음으로 선군정치를 펼치신 탁월한 령장, 위대한 정치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김정숙녀사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속에서 항일의 녀성영웅으로 길이 칭송받고계시는 위대한 혁명가의 귀감이시며 탁월한 녀성혁명가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따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그는 확신하였다.

로씨야 스뜨로이마쉰또르그회사 총사장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나라의 방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였다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 도네쯔크주 뜨리아다주식회사 사장은 영화를 통해 조선인민과 군대가 김정일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따르고 그분의 사상과 뜻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는것을 느끼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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