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제국주의자들의 <자유>, <민주주의>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국주의자들이《자유》와 《민주주의》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가 사람들에게 온갖 《자유, 민주주의》를 보장해주는 사회라고 떠들어대는 제국주의자들의 선전은 파렴치한 기만이다. 그것은 사회주의에로 쏠리는 인류의 동경심을 허물어버리고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세계를 서방화하려는 어리석은 책동에 지나지 않는다.
금융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의 월가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구호밑에 타오른 대규모시위투쟁은 자본주의야말로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가 결여된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라는것을 립증해준다.
자본가계급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광고하는 《자유, 민주주의》는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구호이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 민주주의》란 미국식《자유, 민주주의》이며 세계를 미국식으로 《자유화》하고 《민주주의화》하겠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식《자유, 민주주의》로 다른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말살하고 미국이 독판치는 일극세계화야망을 실현하겠다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자유》는 근로인민대중의 진정한 자유를 말살하기 위한 위장구호이다.
인간은 모두다 평등하며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있다. 사람들이 어떠한 권리를 가지고 얼마만 한 자유를 누리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정책을 통하여 규정된다.
자본주의국가는 자본가들을 위한 정책만을 실시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자유》란 돈있고 권세있는 자본가계급이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착취하고 략탈할수 있는 《자유》이다. 그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고 줴쳐대는 《자유》는 세계적범위에서 독점적고률리윤을 짜내기 위해 다른 나라들을 무정부상태에로 몰아가기 위한 모략선전에 불과하다.
제국주의자들이 광고하는 《민주주의》역시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저들의 괴뢰정부들을 내세울 목적밑에 감행되는 교활하고 음흉한 모략선전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에게 맞는 정치방식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해당 나라가 어떤 정치방식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나가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 인민들이 결정할 일이다.이에 대해 그 누가 이래라저래라 삿대질할수 없고 제멋대로 자기 식의 정치방식을 강요할수 없다.
그런데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저들의 정치방식을 내리먹이려 하고있다.
미국이 마치도 저들이 세계의 《제왕》이라도 되는듯이 으시대며 국제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저들의 정치방식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훈시하고있는것은 미국가독점자본의 배를 불리기 위한 길닦기공세이다.
미국이 부르짖고있는 《자유, 민주주의》타령은 다른 나라들에서 부르죠아자유화바람을 일구어 그 나라 사람들에게 자기 제도에 대한 불신감과 반항심을 조장, 야기시키며 제멋대로 행동하고 일신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등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을 주입하여 결국 그 나라 제도를 뒤집어엎으려는것이다.
미국은 여러 나라들의 내부문제에 공공연히 간섭해나서고있으며 반정부세력을 부추겨 사회적불화를 조성하고 분쟁과 내란을 조장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와 민족들은 물론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내정에 깊숙이 간섭하여 정치체제를 미국식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주입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유》니, 《민주주의》니 하고 떠들다가 다른 나라들을 불의에 침공하거나 내정에 간섭하는것은 미제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전야에 《아프가니스탄전쟁은 <자유>를 위한 전쟁이다.아프가니스탄인민에게 <진정한 자유>를 보장해줄것이다.》라고 떠들었다.
그들이 이라크침공때 내든 구호도 이 나라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공한다는것이였다.그러나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전쟁으로 이 나라 인민들에게 차례진것은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 온갖 불행과 죽음, 혼란과 무질서뿐이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살인과 인권유린이 란무하는 인간도살장, 인권페허지대로 전변시킨것, 이것이 바로 미국이 그처럼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자유와 민주주의》수출책동의 산 실례이다.미국의 피묻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세상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자유, 민주주의》광고에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자유, 민주주의》바람에 놀아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롱락당하고있는 나라들의 비참한 처지에서 교훈을 찾고 제국주의자들이 광고하는 《자유, 민주주의》에 대하여 경각성있게 대해야 한다.
사상의 《자유화》광고에 깔린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기도를 짓부셔버려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사상의 《자유화》를 제창하며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는것은 반동적사상문화를 류포, 침투시켜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와해변질시키고 사회에 사상적혼란과 대결을 조성하여 저들의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사상의 《자유》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키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그 무슨 《개성의 자유》, 《사상의 선택권》에 대하여 떠벌이는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의 문을 열어놓게 하기 위한 술책이다. 그들은 정보기관들을 비롯한 모략기구들을 내세워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퇴페적이며 썩어빠진 사상문화를 침투시키려고 꾀하고있다. 이런 방법으로 부르죠아사상문화를 국제적판도에 전파하여 세계지배야망을 쉽사리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혁명하는 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자주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것이 민주주의정치의 본질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이 극소수 자본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으며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진정한 민주주의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기때문에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 언제나 대립과 갈등이 존재하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희생시켜 자기 리속을 채우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게 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탄압의 대상으로 되여 감옥신세를 지고있다.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은 곧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다.
오늘 반자본주의투쟁은 하나의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만이 근로인민대중은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인 《자유, 민주주의》타령에 롱락당하지 말아야 하며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