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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가정폭력행위가 성행하는 썩고 병든 사회》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가정폭력행위가 성행하는 썩고 병든 사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가정은 사회의 세포이며 사회를 이루는 주요한 구성부분이다.그러므로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가정의 화목이 보장되여야 한다.

그러나 극단한 개인주의와 반인민적악정이 살판치는 남조선에서 가정의 화목은 고사하고 가정폭력행위가 전염병처럼 퍼지고있어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괴뢰당국이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가정폭력발생률은 전체 가정의 54.8%이고 그중에서 녀성폭력피해률은 15.3%라고 한다.결국 남조선에서 2세대중 1세대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있는셈이다.가정폭력행위의 성행은 결국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의 부패성과 반동성을 여실히 실증해준다.특히 괴뢰보수패당이 추진한 《다문화사회》의 영향으로 다른 나라에서 이주하여온 녀성들의 가정들에서 폭력행위가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임신한 몸으로 남편의 폭력을 피해 아빠트에서 바줄을 타고 내려오다가 떨어져 죽은 녀성, 결혼한지 한달만에 남편의 폭행으로 갈비뼈가 부러져 사망한 녀성, 보험금을 노린 남편이 집에 불을 질러놓아 사망한 녀성, 집안에서 남편이 휘두르는 흉기에 찔려죽은 녀성 등 이주녀성들의 사망사건은 남조선언론에 소개된것만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

국제결혼건수가 전체 결혼건수의 11%이상을 차지하고 18만 2,000여세대의 《다문화가정》이 존재하는 남조선사회에서 이주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사건들은 날을 따라 계속 증가하고있어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가정폭력은 결코 이주하여온 녀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조선사회에 만연된 악성종양이다.그러한 실례는 얼마전 길가던 한 남성이 지나가는 녀성의 뒤모습이 리혼한 자기 안해와 비슷하다고 무작정 칼로 찔러죽인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가정폭력행위의 성행, 이것은 인간증오사상이 사회에 지배하고 온갖 범죄가 살판치는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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