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파키스탄상임대표가 최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아랍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킬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령토강점이 바로 아랍 이스라엘분쟁의 근원이라고 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사활적인것으로 나선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정부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건설을 중지시키고 중동지역의 포괄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