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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도 관중들을 매혹시키고있는 공중교예배우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40대중반기에도 공중교예무대에서 매력있는 예술형상과 첨단기교수행으로 관중들을 매혹시키고있는 녀배우가 있다.

그가 바로 평양교예단의 배우 문영녀 (46살, 공훈배우)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가장 고급한 난도기술동작인 3바퀴돌아잡기, 2바퀴돌아 360?돌아잡기 등을 처음으로 개척하고 완성시켰다.

얼마전 중국에서 진행된 제13차 우챠오국제교예축전에서는 그가 출연한 조선의 공중교예 《정복자들》에 축전의 최고상인 금사자상을 수여하였다.

여기에서 그는 공중뒤로3회전을 비롯한 첨단기교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1982년 평양교예학원을 졸업한 그는 현재까지 근 30년간 공중교예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특히 공중교예 《정복자들》의 전신인 《3단그네비행》에 주역으로 오래동안 출연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3단그네비행》은 1987년 꾸바국제교예축전, 1992년 제16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 1995년 제5차 우챠오국제교예축전에서 축전의 최고상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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