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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넋을 심어주는 노래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노래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작사 윤두근,작곡 우정희)가 새로 나왔다.

희천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이 처음으로 내놓은 구호를 제목으로 한 이 노래는 사회에 급속히 보급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언제나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마음속에 새기고 언제를 쌓고 물길굴을 뚫었다.

노래는 이들처럼 높은 리상과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도록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일떠세우자고 호소하고있다.

1절에서 《정일봉 빛나는 선군의 땅에 건설의 대전을 펼쳤다 내나라 번영을 떨치는 길에 피끓는 청춘을 바친다》고 조국의 벅찬 대고조현실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2절에서는 하나의 창조물에도 티없이 깨끗한 애국의 넋을 바쳐가는 군대와 인민의 애국심을 《천년이 흘러도 손색이 없게 순결한 량심을 묻는다 만년이 지나도 력사에 남게 금별의 위훈을 새긴다》라고 노래하였다.

3절은 《이 땅에 솟아난 기념비 보며 먼 후날 후대들 말하리 로동당시대를 누리에 빛낸 참다운 애국자 누군가》라고 래일을 위해 오늘에 산 애국정신의 소유자들을 추억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금 이 노래를 부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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