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지역의 33개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부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국가공동체창설이 정식 선포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지배주의세력의 간섭을 막고 지역의 자주적발전과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세계무대에서 지역나라들의 영향력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22건의 문건이 승인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