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반인권적탄압행위를 규탄하여 2일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한일민중련대 전국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가 도꾜에서 련대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한 《한통련》 의장 손형근은 최근 일본주재 남조선령사관측이 민주적인 재일동포단체들과 교포들에 대한 려권발급을 거부하는 등 탄압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에 항의하여 법적투쟁을 강화할것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모든 재일동포들이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서 랑독된 항의문은 남조선당국이 《한통련》을 《반국가단체》로 몰아대며 그 성원들에게 려권발급을 미끼로 단체에서 탈퇴할것을 강요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당국의 탄압은 재집권야망을 이루려는 단말마적발악이라고 항의문은 규탄하였다.
항의문은 력대 군사독재《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현 남조선당국의 폭압행위를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항의문은 남조선당국이 《한통련》을 비롯한 재일동포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