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참가자들은 친미에 환장하여 굴욕적인 협정체결에 날뛰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한나라당》 상징물과 집권자의 사진을 불태우며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패당에 저주를 퍼부었다.
대구의 시민들은 화형식이 현 《정부》에 대한 분노심의 분출로서 당연하다고 주장하면서 당국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더 큰 화를 가져올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