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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봉책》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 《미봉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군이 새로운 규정을 내놓았다. 군인들이 총을 휴가기간에도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는것과 군사기지안의 로무자들이 최루가스발사기를 착용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병사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랍치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죄있는 놈 겁부터 먹는다는 속담그대로이다.

이스라엘군은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일떠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야수적인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그들은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의 삶의 터전을 마구 짓밟아버리고있으며 무고한 민간인들의 목숨을 빼앗아가고있다.

이러한 야만적인 처사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보복이 두려워 상시적인 총휴대와 최루가스발사기보급따위의 조치를 취하고있는데 그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병사들에게 살인흉기를 안겨주고 로무자들에게 최루가스발사기같은것을 쥐여준다고 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의 항거의 불을 끌수 있겠는가.

새로운 규정은 사태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갈수 있다. 살인무기와 최루가스발사기를 휴대한자들이 어떤 횡포를 부리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공연히 오그랑수를 쓰지 말고 팔레스티나인들의 피타는 절규를 새겨들어야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땅에서 하루빨리 물러가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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