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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부당한 압력에 대한 강경대응》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부당한 압력에 대한 강경대응》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란의 평화적핵개발을 저지시키기 위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미국과학 및 국제안전연구소가 2009년말부터 2010년초까지 이란에서 《스툭스네트》라는 콤퓨터비루스에 의한 감염으로 1,000대의 원심분리기가 파괴되였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러면 《스툭스네트》를 리용한 해커는 누구인가.

미국이다. 미국은 이란의 핵활동을 막기 위하여 《스툭스네트》를 악용하였다.

한 외신은 《스툭스네트》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국이 끊임없이 격화되는 긴장한 정세속에서 네트워크공격을 가한것은 그것이 이란의 우라니움농축과정을 지연시키고 시간을 쟁취하며 최종적으로 이란의 <핵위협>을 제거하는데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보았기때문이다.》

어느 한 나라 국제에네르기전략연구쎈터 전문가는 미국은 이란이 실질적으로 핵개발을 중지하기 전에는 네트워크공격과 경제제재를 중점으로 하는 책략을 계속 펼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얼마전 미국은 이란의 원유화학공업부문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였다.제재명단에는 10개의 회사가 올랐다. 그에 따라 이란의 원유화학공업부문에 대한 상품, 봉사, 기술제공이 금지되였다. 새로운 제재는 원유채취, 원유가공분야에서 이란과 협조하는 다른 나라 회사들에도 해당된다고 한다.

이란은 서방의 제재를 자기 나라의 평화적핵개발권리를 침해하려는 행위로 단죄하면서 그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의지를 보이고있다.

이란대통령은 한 집회에서 연설하면서 자기 나라가 평화적핵개발권리를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적대세력들은 여러가지 구실을 만들어 이란의 발전 특히 핵 및 과학기술발전을 가로막으려고 책동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란국회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서방이 이란에 부당한 제재를 계속 가하고있지만 그것은 핵계획을 추진시켜나가려는 이란인민의 의지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란에 대한 서방의 제재는 이 나라에서 반제자주적인 정권이 세워진 후 수십년간 지속되였다. 그러나 그것은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로씨야과학원의 한 상급연구사는 서방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것은 세계원유시장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이란은 제재에 이미 습관되여있다.이란인들은 오래동안 제재를 받으며 살아오고있다.그러므로 제재를 강화한다고 하여 이란의 전반적인 경제형편이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그러면 제국주의자들이 제재에서 노리는 목적은 무엇인가.그들의 최종목적은 현 이란정부를 거꾸러뜨리자는것이다.

한 국제관계문제전문가는 미국은 이란의 체제를 전복하려고 할것이다,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까지 압력을 가할것이다, 이란이 저절로 주저앉을 때까지 가할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오늘도 래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오늘 이란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서방의 압력에 맞서 강경대응자세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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