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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리명박역도의 《격려편지》는 분별없는 망동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도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인간쓰레기를 추어주며 너절하게 놀아댄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는 황당무계한 소설이라는것을 꾸며낸 천하의 인간쓰레기에게 그 무슨 《격려편지》라는것까지 보내며 대결적본색을 또다시 드러내여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격려편지》라는데서 날조와 허위, 해괴한 망상으로 엮어진 잡소리나 다름없는 너절한 횡설수설에 대해 북의 실상을 알리고 《통일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었다느니, 《감사》하다느니 뭐니 하고 추어주며 역겨운 추태를 부리였다.

미칠대로 미친 정신병자의 잠꼬대같은 넉두리를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데 유독 남조선집권자만이 《격려》요 뭐요 하고 들떠서 맞장구를 치는것을 보면 그의 정신상태도 과히 알만하다.

아무리 속통이 삐뚤어지고 안팎으로 얻어맞고 집안이 란장판이 되여 궁색한 처지에 몰려있다해도 명색이 《대통령》이면 체면이라도 좀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세상사람들앞에서 망신스러운줄 모르고 남조선사회에서도 랭대받고 버림받는 인간쓰레기에게까지 매달리는것을 보면 역도가 얼마나 저렬하며 그의 처지 또한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를 헐뜯는것이라면 날조든 허위든 앞뒤를 가리지 않고 마구 줴쳐대는 역도의 분별없는 망동이다.

현실은 동족대결책동의 주모자가 다름아닌 바로 리명박역도라는것이 불보듯 명백해졌다.

집권자의 골수에 대결광증만이 꽉 차있고 늘 동족을 모해할 악몽을 꾸고있으니 과연 어떻게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이루어질수 있겠는가.

역도의 이번 추태를 통하여 우리는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여 끝까지 대결을 추구하려는 그의 본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재삼 확인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린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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