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원동고통련이 2일 나호드까에서 기념모임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정숙어머님의 념원대로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이어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오늘의 평양》을 감상하였다.
그들은 모임장소에 전시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반영한 사진, 도서, 선전물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