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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들의 찬사를 받는 군인들의 공연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조선인민군 제35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공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헤쳐오신 선군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하는 시랑송 《장군님 야전차에 대한 추억》으로 시작된다.

출연자들은 대화시 《장군님과 우리 서리꽃중대》, 하모니카독주 《가마마차 달린다》, 실화 《우리 중대 은정샘》, 짧은극 《병사의 고향집》, 막간이야기 《강한병사》 등의 종목들에서 보람찬 군무생활의 일단을 감명깊게 펼쳐보인다.

무대에 오르는 생동하고 진실한 종목들을 볼때마다 관람자들은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훌륭한 연기, 높은 예술적기량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열광적인 박수를 보내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공연을 본 시민들은 앞을 다투어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보통강구역에 살고있는 김광철(남자,54살)은 볼수록 힘이 나고 정신이 번쩍드는 혁명군대의 훌륭한 공연이였다고 하면서 백두령장의 격동의 정신, 격동의 숨결, 격동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군사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일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동강구역에 살고있는 박은혁(남자,37살)은 땀젖은 군복이 마를새없이 훈련장을 달리고 또 달리던 군사복무의 날들이 눈앞에 어려와 흥분을 누를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일당백군인들의 전투적기백과 영웅적기상,도발자들을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신념과 의지가 넘치는 공연은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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