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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의 기념일 행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0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4돐을 맞으며 로므니아와 베닌에서는 집회가, 로씨야에서는 조선도서,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과 사진전시회가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선군조선의 위용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수공예품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조선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선군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은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김일성주석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신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과 김정일장군로작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서기장은 김정숙녀사께서는 생전에 아드님께 앞으로 크면 김일성주석처럼 훌륭한 장군이 되여야 한다고 당부하군하시였다, 녀사의 당부와 념원은 오늘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부흥의 길로 줄달음치는 조선의 모습과 더불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시 시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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