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랍추장국련방 부대통령 겸 내각수상 쉐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 마크툼이 6일 미국 CNN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서방의 이란위협설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서방이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이란위협설을 집요하게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자기 나라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 아무런 리유도 없다고 밝히고 그는 이란은 지역이나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