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정치적지배에서 벗어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나라들의 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2일과 3일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나라들의 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33개의 아메리카나라들로 구성된 새로운 정치동맹인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국가공동체의 창설이 정식 선포되였다.
공동체의 창설은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지배를 끝장내고 자주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공동의 노력으로 세계무대에서 지역의 영향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단합된 투쟁의 결과이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미국의 지배주의책동을 종식시킬 목적밑에 지역의 통합을 다그치면서 전지역적인 공동체창설을 밀고나갔다.
2008년 12월 처음으로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33개 지역나라 지도자들의 참가하에 통합과 발전에 관한 제1차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수뇌자회의가 열렸다. 여기에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국가공동체를 내올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이어 2010년 2월 메히꼬의 깐꾼시에서 진행된 제2차회의에서 공동체창설에 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번에 공동체의 창설이 정식 선포되였던것이다.
베네수엘라, 꾸바, 메히꼬, 칠레, 브라질, 꼴롬비아 등 나라 국가수반들은 공동체창설을 현시대의 주요한 자주적사변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것으로 평가하면서 공동체를 세계무대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정치동맹으로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