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35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의 공연이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7일에 이어 8일에도 계속되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 인민군군인들의 멸적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는 공연은 시작부터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출연자들은 설화와 합창 《어버이사랑을 노래부르자》, 합창 《초소의 까치소리》, 《전선길 저 멀리》 등의 종목들에서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군군인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노래련곡 《병사의 군공메달》,《병사소식 전해다오》, 탄피종과 노래 《우리 중대 탄피종소리》를 비롯한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선군시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군인들의 랑만에 넘친 생활모습을 그려보았다.
백두령장을 결사옹위하는 혁명군대의 본태, 억센 신념과 배짱을 격동적인 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을 본 각계층 근로자들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높은 문화적소양을 갖춘 신념의 강자들만이 펼칠수 있는 희한한 공연》,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