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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인권《영화제》 비난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9일 다음과 같은 서기국보도 제988호를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은 악질적인 우익보수단체들과 월남도주자들까지 내세워 《북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이니, 《인권백서》니, 그 무슨 《전시회》와 《영화제》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각지와 해외를 돌아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유엔총회에서 또다시 《북인권결의안》을 조작하는데 앞장섰을뿐아니라 인간쓰레기의 《가족송환》문제라는것까지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괴뢰패당이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거들며 인권모략소동을 벌리는것은 가소롭고 파렴치한 망동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집권후 극악무도한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유린, 인권탄압의 란무장으로 전락시켰다.

인민들의 초보적인 의사와 표현마저 악랄하게 탄압하고 민주화와 새 정치,새 생활을 요구하여 일떠선데 대해 추운 겨울날 물대포를 쏘아대며 파쑈폭압에 미쳐날뛰는자들이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고 매국적인 《한미자유무역협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마저 처참하게 유린하고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친 역적패당이 과연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한쪼박의 체면이나 있는가.

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더욱 매달리고있는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경제와 민생파탄, 부정부패로 인한 남조선민심의 불만을 무마하고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며 저들의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역적패당이 제혼자 살아보겠다고 가족을 버리고 도망간 천하 인간쓰레기까지 두둔하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내세우고있는것은 그들의 처지가 그만큼 가련하다는것을 보여줄따름이다.

괴뢰패당은 전쟁과 대결정책으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인권모략공세에 편승하여 우리의 대외적영상을 흐려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해빛을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는 가소로운짓이다.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으로 얻을것은 온 민족의 더 큰 분노와 규탄뿐이며 북남관계의 악화밖에 없다.

우리 인민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

괴뢰패당은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기전에 제코나 씻어야 하며 림종에 처한 제운명이나 걱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0(2011)년 12월 9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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