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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로씨야에서 조선의 명절들에 즈음한 행사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4돐에 즈음하여 뻬루에서는 집회가, 로씨야에서는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이 1일과 2일에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창조적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김정숙동지를 경애하는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최상의 견지에서 보장해드리신 호위전사, 그이의 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충직하게 받드신 혁명동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로 칭송하였다.

로씨야 연해변강행정부 문화국 부국장은 이번 전람회는 로씨야인민이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에 대하여 잘 알게 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연해변강국립미술박물관 관장은 전시품들에는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신뢰하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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