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이 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일본의 군국주의야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올해 8월 15일 일본의 극우익정객들이 무리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해방된 조선의 기념일에 극우익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은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일본의 고위정치가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처형당한 주요전범자들을 로골적으로 비호하고있는것이다.
야스구니진쟈에 묻힌자들의 《명예가 회복되여야 한다.》느니, 이곳을 찾지 않는 사람들은 《일본인이 아니다.》느니 하는 극우익광신자들의 망발은 군국주의를 되살리려는 일본의 시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본사회에 떠도는 군국주의광기는 일본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의 길에 들어서는것이 시간문제라는것을 암시해주고있다.
그러나 군국주의를 되살리려는 일본의 시도는 저들의 멸망만을 초래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