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를 본태로 하고있으며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사회이다.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 때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되며 단결과 협력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집단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데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세기와 세기를 이어 가장 공고한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 중요한 비결은 집단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집단주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불패의 위력은 일심단결에 있다.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한 사회주의만이 온갖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집단주의의 최고표현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최고뇌수인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혁명대오는 집단주의적생명관을 체현한 불패의 대오로 비상히 강화되였다. 강성국가건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바로 집단주의를 신념화,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숭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이런 혁명대오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다.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 따라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집단주의정신을 지닐 때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해지게 된다. 집단주의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인 인민에게는 그 어떤 다른 잡사상이 침습할수 없으며 집단주의정신이 확고하게 지배되는 사회는 필승불패이다.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웠다. 집단주의의 우월성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이겨냈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고있는 인민이 바로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주입시켜 사회주의본태를 흐리게 하고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신념을 허물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원쑤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우리 인민의 신념과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는 꺾을수도 허물수도 없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력사적교훈은 집단주의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해오는 과정에 우리 인민이 터득한 진리이다.
집단주의는 전체 인민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결같이 투쟁해나가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사회주의사회의 강력한 물질적토대를 마련하는 거창한 사업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비상한 투쟁열의에 달려있다. 개인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집단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여야 사회주의는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계속 전진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집단주의의 정신이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고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고귀한 결실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