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수상 울라지미르 뿌찐이 8일 미국무장관의 망발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무장관이 선거감시원들의 자료를 받아보지도 않고 로씨야에서 진행된 국가회의선거가 부당한것이라고 걸고들었다고 하면서 그것은 로씨야내부의 일부 사람들의 활동방향을 그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는 앞으로 국내정치과정에 영향을 줄데 대한 다른 나라들의 임무를 수행하는 자들에게 엄한 처벌을 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