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탄자니아상임대표가 7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주장하였다.

현 국제경제질서의 불합리성을 까밝히면서 그는 아프리카경제가 불공정한 무역법과 규정들 그리고 세계적인 무관심 등으로 하여 피해를 입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프리카가 국제통화 및 금융체계 개혁을 오래동안 주장해온데 대해 언급하고 대륙나라들이 이러한 개혁사업과 세계경제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