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MBC》방송이 지난 10.26선거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무소속후보 박원순의 홈페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사건의 진상을 은페시키려는 경찰당국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경찰이 홈페지들에 대한 디도스공격을 《한나라당》의원 최구식의 비서가 단독으로 저질렀으며 배후같은것은 없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9일 범죄자를 검찰에 넘긴데 대해 언급하였다.
방송은 한개 기관에 대한 싸이버테로를 일개 《국회》의원 비서가 술마시다가 혼자 생각해냈다는것과 술마시는 장소에 《국회》의장의 비서와 청와대행정관, 여당의원 보좌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사건과는 관련없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경찰이 매번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관련자들의 진술만을 앵무새처럼 받아들여 무마시키고있다고 방송은 단죄하였다.
방송은 이 사건을 절대로 그냥 넘길수 없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스스로가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9일 남조선의 민주당 싸이버테로진상조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사건을 개별적사람의 우발적인 단독범행으로 결론을 내린 경찰의 수사결과를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진상을 철저히 밝히기 위한 특검법안을 제출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