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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난파선꼴이 된 반역당》-한나라당 《선거》부정사건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 《난파선꼴이 된 반역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특대형《선거》부정사건이 터졌다.

지난 10월말에 있은 서울시장《선거》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개혁세력후보인 박원순의 홈페지가 정체불명의 세력으로부터 싸이버공격을 당하여 여러 시간동안 마비되였다. 그런데 유독 《한나라당》 후보인 라경원의 홈페지만 아무 탈이 없었다. 이로 하여 의심의 눈초리가 당연히 《한나라당》으로 쏠렸었는데 아니나다를가 그것이 다름아닌 이 당패거리들의 소행이라는것이 최근 드러났다. 범죄자는 《한나라당》 의원 최구식의 비서노릇을 하는자인데 그는 투표률이 낮아야 저들에게 유리하다고 보고 여러명의 졸개들과 200여대의 콤퓨터를 동원하여 이런짓을 하였다고 한다. 《한나라당》으로서는 당의 해체도 예감해야 하는 큰일이 아닐수 없다.

이 비렬한 망동을 규탄하는 여론이 물끓듯 하였다. 바빠맞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저들은 《전혀 몰랐다.》느니, 《개인의 소행》이라느니 하며 수염을 내리쓸려 하였다. 하지만 그 말을 곧이들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번 싸이버테로사건의 장본인인 최구식은 《한나라당》의 홍보기획본부장으로서 이 당의 서울시장《선거》전략을 꾸민자라고 한다.

이것만 보아도 이 사건이 《선거》가 저들에게 불리하게 진행되는것을 막기 위해 《한나라당》이 조직적으로 꾸민 범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여론의 압력이 강화되였다.

《한나라당》은 내부에서 당해체설이 나오는속에 여러명의 최고위원이 사퇴하는 등 그야말로 란장판이 되였다. 이런 가운데 《재창당에 준하는 쇄신》을 하겠다고 하며 사퇴압력에 뻗치던 당대표가 지난 9일 드디여 손을 들고 나앉았다.

그러나 그것으로 사태가 진정될수 있을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다.

여론이 사태의 진상을 캐고있다. 이제 사건이 《한나라당》에 의해 조작된것이라는것이 드러나는 경우 이 당은 끝장이다.

반역당이 살 날은 며칠 안 남은듯 하다. 그것은 이 반역당의 운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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