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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의 체육인들이 이룩한 국제경기성과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인들이 올해 진행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있은 국제륙상련맹-제24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는 로은옥(녀자)선수가,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는 김금옥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남자축구선수들은 2012년 아시아 16살, 19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녀자축구선수들은 2012년 올림픽경기대회와 2012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 태권도인들의 깊은 관심속에 평양에서 진행된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우승컵 4개, 금메달 1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쟁취함으로써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하였다.

력기, 레스링, 사격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김은국선수는 2011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2011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윤원철(남자), 김란미(녀자)선수들은 2012년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양경일, 양춘성선수들은 2011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자유형레스링경기에서 각각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녀자사격선수들은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녀자단체 25m스포츠권총사격경기와 25m속도권총사격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이밖에도 2011년 아시아컵녀자권투경기대회, 중국타이베이 국제륙상초청경기대회, 2011년 몽골컵국제공개모형항공경기대회, 제26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제25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등에 참가한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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