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최첨단돌파전으로 더 높이 비약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선 오늘 온 나라는 창조와 건설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최첨단돌파전이 벌어지는 우리 시대는 김일성민족의 거대한 잠재력이 총폭발되여 세계를 향해 솟구쳐오르는 대혁신, 대비약의 시대이다.
남들이 한걸음 걸으면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걷고 남들이 뛰면 우리는 천리마를 타고 날아서라도 기어이 세계를 앞서나가자, 이것이 오늘 최첨단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투쟁기세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최첨단돌파전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강성부흥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하며 조국과 민족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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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돌파전은 지식경제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오늘날에 와서 한 나라, 한 민족이 흥하는가 망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최첨단돌파에 달려있다. 최첨단을 돌파해나가는 나라와 민족은 흥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와 민족은 쇠퇴몰락하게 된다.
지식경제시대는 과학기술지식에 의하여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이다. 기계제산업시대에 수백년동안 이룩된것들이 지식경제시대에는 수십년 지어 몇년동안에 이룩되고있다. 과학과 기술, 생산이 일체화되는 지식경제시대에는 최첨단을 남먼저 돌파해나가는 나라와 민족만이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오늘 한걸음 떨어지면 래일은 열걸음, 백걸음 떨어지게 되며 나중에는 영영 주저앉게 되는것이 지식경제시대의 발전특징이다. 최첨단돌파에 나라와 민족의 강성부흥이 있고 미래가 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최첨단돌파전은 인류가 걸어온 발전단계들을 대담하게 뛰여넘으면서 최단기간내에 모든것의 패권을 쥐고 첨단에서 최첨단에로 끊임없이 비약하려는 우리 식의 발전전략이다. 앞선 나라들에서 수세기에 걸쳐 걸어온 과학기술발전단계들을 순차적으로 톺고서는 언제 가도 세계를 앞서나갈수 없다. 남들이 지금껏 도달한 모든 지적, 기술적수준을 뛰여넘고 가장 발전된것을 돌파해나가야만 최첨단의 령마루에 올라설수 있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단숨에 점령하여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는것, 이것이야말로 투쟁하고 창조하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최첨단돌파전이다.
우리 식의 최첨단돌파전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와 우리 경제발전의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내놓으신 새로운 창조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피눈물의 한해를 보내고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들어낸 두대의 CNC공작기계앞에서 자립경제의 과학기술적잠재력과 더 빨리 달려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을 헤아려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의 최첨단돌파전을 구상하신것은 참으로 위대한 발견이고 강성국가건설에로 향하는 가장 옳바른 선택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의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오늘을 내다보시고 CNC기술개발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헌신의 자욱이 있어 새 세기 산업혁명과 같은 위대한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펼쳐진 최첨단돌파전은 경제강국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생명선이며 비약의 지름길이다.
최첨단돌파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참된 길이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나라들사이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국력경쟁이 그 어느때보다도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추구하면서 약한 나라들, 발전도상에 있는 나라들을 함부로 침략하거나 예속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힘을 키워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발전하지 못하면 국력을 강화할수 없게 되고 국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에게 지지리 눌리우게 되며 하고싶은 일도, 하고싶은 말도 하지 못한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지난날 우리 나라가 국력이 쇠퇴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로 굴러떨어진것도 중요하게는 현대문명에서 아득히 뒤떨어진데 그 원인이 있었다. 발전하지 못하면 남을 넘겨다보는 사대주의가 나오고 제힘을 믿지 못하는 패배주의와 허무주의도 나오게 되며 나중에는 약자가 되여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
오늘날에는 누가 더 빨리 최첨단과학기술을 소유하는가에 따라 강자가 될수도 있고 약자가 될수도 있다. 과학기술문명에서 뒤떨어지면 국력경쟁에서도 뒤전에 밀리우고 국제무대에서도 발언권이 없어진다. 과학기술적예속은 경제적예속을 낳고 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을 낳는다. 결국 남에게 떨어지면 질수록 기술의 노예가 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도 유린당하게 되며 종당에는 모든것을 잃게 된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나가는 참된 길은 세계를 향하여 최첨단으로 내달리는데 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고 경제에서 자립성을 강화하자고 해도 그렇고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하자고 하여도 최첨단을 돌파해야 한다. 남들의 뒤꼬리를 따라다니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킨다는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최첨단을 돌파하는데 최강의 국력이 있고 민족의 존엄이 있다. 대흥과 룡양의 로동계급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온 세상에 과시할수 있은것은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의 요구대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다.
최첨단의 령마루에 올라서야 승리의 신심도 생기고 세계무대에서 배심있게 자주적대도 세울수 있으며 그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작전하고 실현해나갈수 있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쥔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자면 최첨단을 돌파하여 자기 힘을 키우는것이 제일이다.
최첨단돌파에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의 지름길이 있다.
나라마다 자기 식의 경제발전전략이 있다. 그중에는 언제 고갈될지 모를 화석자원을 믿고 부흥의 길을 찾는 나라도 있고 외자도입으로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나라도 있다. 자원은 언제인가 바닥이 날것이며 제 주머니의 돈이 아닌 외자는 어느때 가도 자기의것이 될수 없고 나라를 망치는 올가미가 될수도 있다. 자원을 팔고 외자를 밑천으로 살아가려는것은 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
최첨단과학기술은 경제적진보의 기초이고 민족번영의 위력한 수단이다. 세계적으로 경제발전의 원천은 로동력, 자원, 자본 등 물질적자원으로부터 지식, 정보, 과학기술 등 무형의 지적자원으로 급격히 바뀌고있다. 지식경제시대에는 최첨단과학기술의 패권자가 현대산업의 개척자가 되고 문명의 향유자가 된다.
지금에 와서는 최첨단과학기술을 독점하고 자기 나라의 경제적리익을 추구하는것이 하나의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다. 기술이 발전한 나라들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잃은 낡은 기술만을 다른 나라들에 팔아먹고 그 대신 막대한 리익을 얻고있으며 지어 부당한 정치적흥정까지 내걸고있다. 문제는 선진국들이 엄청난 돈을 요구하면서도 핵심기술, 종자는 절대로 주지 않는다는데 있다. 아무리 발전되고 멋있는 남의것을 많이 사온다 해도 핵심기술을 쥐지 못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고 남을것은 텅 빈 국고뿐이며 나중에는 경제적파산을 면할수 없다. 오늘의 지식경제시대에는 나라와 민족들마다 자기의 두뇌진을 리용하여 세계적인것을 압도한 지식자원을 늘여야 경제강국이 될수 있고 남보다 잘살수 있다.
우리가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령마루에 올라서자면 새로운 과학기술을 부단히 개발할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앞섰다고 하는것을 실정에 맞게 빨리 받아들여 자기것을 늘이는 식으로 비약해야 한다.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세계가 도달한 최첨단수준에 도전하여 최신식CNC공작기계들을 개발하고 CNC기술의 패권을 틀어쥔 련하기계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투쟁경험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현대과학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고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야 지식경제형의 경제강국을 건설할수 있고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할수 있다.
최첨단돌파에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봉쇄를 짓부시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중요한 열쇠가 있다.
과학기술이 빨리 발전해나갈수록 그것을 악용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은 고도기술을 독점하고 봉쇄하며 그것을 세계지배의 주되는 전략무기로까지 리용하고있다. 총칼로도 심리모략전으로도 타고앉지 못한 나라들을 과학기술로 짓눌러 약화시키고 망하게 하자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속심이다.
지난 시기에는 총칼과 자본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노예로 만드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략적목표였다면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첨단기술의 패권을 틀어쥐고 뒤떨어진 나라들을 과학기술의 노예로 만드는것이 그들의 또 하나의 침략수법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제국주의자들의 주되는 봉쇄대상은 첨단기술분야이다. 우리가 핵기술, 우주기술과 같은 최첨단과학의 중요지표들을 점령해나갈수록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도기술독점과 봉쇄를 짓부시는 최선의 방책은 첫째도 둘째도 최첨단돌파전에 있다.
최첨단돌파전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두뇌전, 기술전인 동시에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그것은 내가 이기고 네가 지는가 하는 단순히 승부나 겨루는 경기가 아니다. 총포소리가 없고 포연은 보이지 않지만 지구상에서 살아남느냐 마느냐를 판가리하는 대결이다. 과학기술발전에서 앞서면 승리요, 뒤떨어지면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이며 그 힘은 최첨단돌파에 있다. 세상의 모든것을 봉쇄할수는 있어도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강한 자존심과 슬기로운 두뇌는 억누를수 없다. 제국주의반동들이 수십년동안이나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며 언제 가도 발전할수 없게, 가질수 없게 압박하고 봉쇄하던 그 모든것을 그들 못지 않게 더 훌륭히 해내고 일부 나라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최신기술까지 하나하나 틀어쥐고있는 우리의 현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는 최첨단돌파전으로 제국주의자들을 정치사상분야에서뿐아니라 경제와 과학기술분야에서도 디디고 올라서며 최후의 승리자가 될것이다.
2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최첨단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장엄한 진군속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과학과 기술이 날마다, 시간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세계에서 최첨단에 선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를 믿듯이 최첨단돌파전의 승리를 굳게 믿고있다.
우리의 최첨단돌파전은 위대한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완강한 공격전이다.
최첨단돌파전은 끊임없이 비약하고 혁신하여 김일성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 위대한 정신력의 발현이다. 당의 령도따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싸워온 우리 인민은 남보다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리려는 강렬한 지향을 가지고있다. 첨단에서 또다시 최첨단에로, 승리에서 새로운 위대한 승리에로 돌진해나가는 오늘의 총공격전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우리 인민의 강의한 사상정신력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방어가 아니라 오직 공격만을 생각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지녀야 혁명전쟁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승리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을 맞받아 뚫고나가 승리만을 떨치는 백두의 완강한 공격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시려 철령을 넘어 전선시찰의 강행군길, 강계의 눈보라길을 헤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을 강계정신에로, 성강의 봉화를 강선의 봉화에로 이어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길은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최첨단을 향한 선군조선의 공격속도를 끊임없이 높여온 완강한 공격전의 련속이였다.
고난의 언덕을 넘으며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천백배로 다져진 천만군민의 정신력은 지금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해주신 강성부흥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더 빨리 내달리려는 함남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함경남도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몇해동안 함경남도를 찾고 또 찾으시며 주요공장, 기업소들이 점령해야 할 목표들을 정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남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은 자나깨나 령도자를 그리며 뛰고 또 뛰는 불같은 희생정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절대로 남에게 뒤떨어지거나 눌리우지 않고 앞서나가겠다는 민족자존의 정신력,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제힘으로 단숨에 해제끼는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낳았다.
조선인민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는 그 인민이다. 이 인민모두를 어제는 고난의 행군의 승리자로, 오늘은 최첨단돌파전의 용맹한 개척자로 키워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최첨단돌파의 진맛을 알도록 혁신적안목을 틔워주는데 많은 품을 들이시며 오늘에로 이끌어오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와 헌신을 어떻게 한두마디로 헤아릴수 있겠는가.
한단계의 과업을 해내면 더 높은 단계의 과업을 주시며 완강한 공격전의 담력과 비상한 창조정신을 심어주시는 령도자의 높은 요구성에서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도달해야 할 창조의 기준을 알게 되였다. 온 한해 사회주의대고조격전장을 찾고 또 찾으시는 백두령장의 빨찌산식강행군에서 우리 인민은 수령의 유훈을 충직하게 결사관철하는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배웠고 창조의 능수들로 자라났다.
우리가 민족의 대국상으로 하여 흘리던 피눈물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세계가 공인하는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단번에 올라선것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세계앞에 보여준것이다. 이런 불굴의 사상과 정신을 유산으로 가지고있는 인민은 최첨단의 그 어떤 요새도 단숨에 점령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최첨단돌파전에서도 반드시 승리자가 된다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불굴의 공격정신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간직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것이다.
우리의 최첨단돌파전은 지식산업의 본보기를 마련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 과학적이며 승산있는 전투이다.
최첨단돌파전은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옳바른 전략과 전술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자기의 튼튼한 밑천, 거창한 지식산업의 본보기를 마련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늘여나간다는데 우리 식 최첨단돌파전의 승리의 열쇠가 있고 전도가 있다.
수백년의 공업화력사를 자랑하는 남들에 비해보면 우리가 최첨단을 돌파하며 CNC공업화를 추진해온 력사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다.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이 몇년사이에 과학기술지식으로 현대산업을 추동해나가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고 최첨단돌파의 본보기를 창조해놓았다.
21세기의 표본공장인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간고한 최첨단돌파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지식경제산업을 탄생시키셨는가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할수 있다. 첨단의 불씨가 최첨단을 돌파하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로 타오르기까지 10여년세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에 의해 나라의 경제가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첨단돌파전의 본보기를 CNC공작기계의 어머니공장인 련하기계에서 마련하시고 기계공업을 앞장에 내세우신 의의는 참으로 크다.
기계제작공업은 현대산업의 기둥이다. 우리의 기계제작공업이 CNC공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은 지식산업의 굳건한 기둥이 마련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증기기관의 발명이 기계제산업시대의 산업혁명을 추동하였다면 CNC공작기계가 지식경제시대의 산업혁명을 강력히 추동한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프로그람에 따라 만드는 선군시대 기계공업의 자랑인 CNC공작기계의 탄생으로 우리 경제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치높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게 되였다.
련하기계개발자들이 단 몇년사이에 CNC기술의 패권을 쥐고 CNC공작기계를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내는 기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지식산업을 개척한것은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다. 이렇게 새 세기 산업혁명의 시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지식경제형의 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식 최첨단돌파전이다.
련하기계를 선두로 한 기계제작부문이 앞서나가니 중공업과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이 빠른 속도로 뒤따라서고있다. 최첨단을 자랑떨치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지구와 같은 멋쟁이생산 및 가공봉사기지들도 나라의 곳곳에 생겨나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농업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최첨단돌파전의 힘찬 진군속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가 다그쳐지고 원료, 연료의 국산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첨단기술을 무시한 주체화, 국산화란 있을수 없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이라면 주체철을 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한 성강의 주체철로부터 시작되여 주체비료, 주체섬유를 비롯한 우리의것이 날마다 늘어나 우리 인민을 기쁘게 하고있으며 마그네샤크링카공업의 주체화를 확립하는 과정에 첨단기술로 페물도 보물로 만들고 우리에게 없는 자원도 있는 자원으로 바꾸며 국산화비중을 높이고있다.
우리의 현실에 발붙이고 우리의 자원과 밑천에 의거한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속에 우리 경제는 무섭게 용을 쓰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희한한 변들이 날에날마다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선각자들인 련하기계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기풍, 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따라배울 때 우리의 최첨단돌파전에서는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것이다.
우리의 최첨단돌파전은 자체의 강력한 인재대군에 의거하여 진행되는 위력한 과학기술전이다.
최첨단돌파전의 핵심력량은 인재이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인재는 나라의 재부이며 민족의 자랑이다. 지금 세계는 지식경제시대에 들어섰지만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으로 지식경제건설을 다그치는 나라는 얼마 되지 않는다. 최첨단돌파전의 위력은 인재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달려있다.
오늘의 세계에는 200여개이상의 나라들이 있지만 인재가 없어 무엇 하나 제손으로 만들지 못하고 지어 자기의 국가경제발전계획조차 세우지 못하는 나라들이 있는가 하면 자원은 많아도 인재가 없어 그 자원을 팔아 필요한 모든것을 수입하는 나라들도 있다. 다른 나라의 우수한 인재들을 돈으로 유혹하여 끌어들이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국제적인 과학기술경쟁은 치렬한 인재쟁탈전으로 변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재중시정치는 최첨단돌파전의 핵심력량인 인재대군을 키우고 그들을 새 세기 산업혁명의 선구자로, 우리 당의 친근한 길동무로 믿어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과학기술중시정치이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나라의 전도를 좌우할 최첨단돌파를 위하여 첨단과학기술연구기관들을 조직해주시고 인재양성과 과학연구사업에 아낌없이 국가적투자를 늘여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멋쟁이공장으로 꾸려진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숨은 공로부터 먼저 헤아려주시고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는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이 위대한 정치가 있어 21세기 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기초기술로 되는 나라의 정보기술, 프로그람기술, 생물공학기술, 나노기술 등 주체과학의 모든 분야가 최첨단을 돌파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선군조선의 인재들은 우리 당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과학과 기술로 받들어나가는 영원한 길동무이고 두뇌전으로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떨치는 애국자들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나라의 보배들이다.
선군조선의 진짜재부는 황금이나 풍부한 자연부원이 아니라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최첨단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대군이다. 남달리 비상한 두뇌를 가진 우리의 과학기술인재들은 세계적수준에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최첨단의 패권을 쥘수 있는 연구성과들로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나가고있다. 우리의 인재대군에는 20대, 30대의 수재들이 많은것으로 하여 미래가 끝없이 창창하다.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람들을 막힘이 없이 개발하고 우리 식의 조작체계도 개발완성하여 주체적인 프로그람산업의 돌파구를 연것도 우리의 청년개발집단이다.
렬강들의 기술무역장벽도 문제가 아니다. 새것에 민감하고 창조정신이 강한 우리 조국의 인재들은 세계적으로 앞선것, 좋은것은 주체적립장에서 적극 받아들여 우리의것으로 만들며 최첨단에로 내달리고있다. 양어업의 최첨단을 돌파하여 철갑상어와 칠색송어는 바다로, 조선은 세계로 나가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놓은것도 우리의 인재들이다. 인간존중, 인재중시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누구나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며 꾸준히 학습하고 노력하면 최첨단돌파전의 능수, 나라의 보배인 인재가 된다. 로동현장의 평범한 공장대학출신 발명가들도 최신기술을 요구하는 복잡한 설비제작을 척척 해내고있는 현실이 이를 실증해준다.
경제가 번성하고 돈이 많다고 해서 과학기술강국, 인재대국으로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모두다 찾아내여 인재로 키워주는 위대한 당,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선군조선은 과학기술강국, 인재대국으로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다. 오늘도 우리의 애젊은 콤퓨터전문가, 나어린 수재들은 세계적인 지능경기들마다에서 로련한 적수들과 패권을 다투며 민족의 영예를 떨치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인 과학기술인재들, 청년과학자대군은 민족번영의 추동력이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핵심력량이다. 인재를 아끼고 적극 내세우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한몫 단단히 하는 인재들을 끊임없이 키워나가는 우리 당의 인재중시정책은 시종일관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인재들이 최첨단의 전렬에서 달리고 천만군민이 그에 합세해나갈 때 최첨단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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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최첨단돌파전을 통하여 인민이 바라던 리상이 어떻게 현실로 전변되고 세기적인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직접 목격하고 체험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고 민족번영의 길이라는것이 인민들의 심장깊이 간직된 철석같은 신념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이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최첨단돌파전으로 강성부흥의 새봄을 하루빨리 앞당겨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