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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쌍둥이독재광》-남조선 집권자,국무총리 파쑈적탄압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 《쌍둥이독재광》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전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 코를 들이민 국무총리 김황식이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반대투쟁과 관련한 동영상자료를 보고 살기띤 낯색을 지었다. 이자는 《민주주의파수군으로서의 자부심》이니 뭐니 하며 경찰깡패들을 한바탕 추어주고나서 《불법폭력시위》에 대한 《단호하고도 엄정한 대처》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한마디로 그것은 경찰이 앞으로도 계속 피에 주린 사나운 이리가 되여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물어메치라는 폭압지령이다.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불한당, 폭력배들을 칭찬하면서 보다 살벌한 탄압에로 내모는 김황식의 추태는 꼭 남조선집권자의 망동을 방불케 한다.

지난 2008년 남조선집권자는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평화적인 초불시위투쟁을 터무니없이 《불법폭력》으로 몰아대며 《엄격히 대처》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인민탄압에서 악명을 떨친 파쑈경찰들에게는 《그동안 많은 고생을 했다.》느니 뭐니 하며 등까지 두드려주었다.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극구 선동하는 남조선의 집권자나 국무총리는 결국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는 정치깡패,보기 드문 독재광들이다. 하기야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매국과 반역의 한피줄을 타고난 그들이 서로 다르게 행동할리 만무한것이다.

이런 파쑈독재광들이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폭압의 독기를 풍기고있으니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처참히 짓밟히고 인민들의 생존권도 여지없이 말살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추악한 매국역적들이며 민주와 인권의 교살자인 보수패당을 징벌할 의지를 안고 반《정부》투쟁에 대중적으로 궐기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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