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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백두산강군의 군가에 발맞추어 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백두산강군의 군가에 발맞추어 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대고조진군으로 들끓고있는 우리 조국땅우에 백두산강군의 우렁찬 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인민군 제35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의 공연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키워주신 우리 인민군대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 전투적기백과 영웅적기상, 억센 신념과 배짱을 힘있게 보여줌으로써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사상적대가 뚜렷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만점이 아니라 억점짜리 공연이라는 최상최대의 평가를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목숨으로 수호해나가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공연은 천만군민을 투쟁의 노래, 승리의 노래와 더불어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되고있다.

우리는 당의 선군령도따라 천지를 진감하는 백두산강군의 우렁찬 군가에 화답하여 뜻깊은 2012년을 향한 대고조진군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문화분야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분야의 하나이며 문화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문화분야에서 성과와 발전이 이룩되여야 사회에 고상하고 혁명적인 생활기풍이 확립될수 있으며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혁명적군인문화는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의 참다운 본보기이다. 오늘 인민군대에서는 광범한 군인대중이 군중예술활동에 참가하여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군무생활을 락천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간편한 대중악기들인 손풍금과 기타, 피리와 하모니카, 북과 같은것을 가지고 자기들의 전투적이며 락천적인 생활을 그대로 담아 진행하는 중대예술공연들은 보는 사람들모두에게 혁명적정서와 랑만,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겨주고있다.

조선인민군 제35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의 공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속에서 보람찬 군무생활을 이어가는 우리 군인들의 복된 삶과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 전투적기백과 영웅적기상, 억센 신념과 배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여준 억점짜리 공연이다. 혁명군대의 본태가 살아 맥박치는 노래와 시랑송, 극작품들은 천만군민에게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인 우리 혁명무력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철의 의지를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 사상적대가 뚜렷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공연은 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을 백배해주고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막아보려고 날뛰는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장엄한 뢰성으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와 경제강국건설뿐아니라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해나갈수 있게 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실 때마다 군인들의 중대예술공연도 보아주시며 잘한다고 치하도 해주시고 재청도 요구하시면서 우리 인민군군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시대의 혁명적기상과 고상한 정서, 랑만이 차넘치는 전투적이고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전체 인민을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공연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정과 뜻으로 굳게 뭉쳐있는 우리 군대의 본태를 깊이 체득하게 하며 이런 불패의 강군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한없이 친근한 영상을 마음속에 새겨안고 백두령장의 격동의 정신, 격동의 숨결, 격동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을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긍지이다.

우리는 머지않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전투적기백을 따라배워 최대의 마력을 내여 최고의 속도로 내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진군은 대격전을 방불케 하고있다. 이 거세찬 시대에 맞는 투쟁방식이 바로 인민군대식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온 사회에 인민군대와 같은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도록 함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의 승리의 함성이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수령결사옹위의 모범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혁명의 천만리를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선군혁명로선의 철저한 관철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의 기질은 곧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기질이다. 우리 군대의 대담성과 용감성도 오직 제힘을 믿고 승리의 령마루에로 돌진하는 창조본때도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웃음으로 헤쳐가는 락관주의정신도 백두령장의 기질을 닮은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심장깊이 새겨야 하며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정신을 체득해나가야 한다. 언제나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하고 발걸음을 같이하는 장군님의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선군조선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군민대단결로 위력떨치는 위대한 나라이다.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의지도 일본새와 생활방식도 완전히 하나가 되는 여기에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김일성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우리는 군민일치의 전통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감으로써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대고조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우리 군대의 투쟁은 《단숨에》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부르시는 곳이라면 즉시에 달려나가고 작전도 설계도 전격적으로 하며 최단시일내에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우리는 그 어떤 조건타발도 없이 맡겨진 전투과업을 과감히 수행해나가는 인민군대의 혁명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 희천발전소의 군인건설자들처럼 립체전, 전격전으로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최고의 질을 보장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 우리 군대의 만점짜리, 억점짜리 일솜씨를 따라배워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벌려도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우리 군대는 선진과학기술을 활용하는데서도 선구자로 위용떨치고있다. 백절불굴의 의지에 현대적인 과학기술이 결합되여있기에 우리 군대가 무슨 일에나 막히는것이 없는 창조의 능수로 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인민군대처럼 세계를 내다보며 대담하게, 배심있게 최첨단돌파전을 벌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인민생활향상의 주공전선인 경공업과 농업부문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경공업공장들에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천과 신발, 식료품과 일용품들을 비롯한 질좋은 인민소비품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마련된 과일생산기지들과 축산, 양어기지들이 커다란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

석탄공업과 전력공업,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최고생산실적을 올리며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힘있게 떠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올해에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마지막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해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건설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후대들이 덕을 보게 하려는 인민군대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거울로 되고있다. 우리는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풍모를 본받아 선군시대에 일떠서는 모든 건축물들이 먼 후날에 가서도 빛이 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만수대지구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수도건설을 본때있게 내밀어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세계적인 도시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산강군의 군가에 발을 맞추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뜻깊은 2012년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천만군민의 필승의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강성부흥의 대문이 활짝 열려질 승리의 날이 우리앞에 다가오고있다.

모두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따라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대고조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며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떨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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