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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심각한 방사능피해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피해가 의연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9일 후꾸시마현당국은 나미에정과 가와마따정을 비롯한 현의 3개 지역에서 사는 주민들을 검진한 결과 그들이 사고발생이후 4개월동안에 최고 37mSv의 방사선을 받은것으로 판명되였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6일 도꾜전력회사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담수화장치에서 방사성물질인 스트론티움 등이 포함된 150L의 오염물이 바다로 류출된것이 확인되였다고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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