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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에 남는 신평휴계소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과 원산사이 관광도로를 따라 가느라면 중간휴식장소인 신평휴계소를 볼수 있다.

이 일대의 경치는 사람들의 눈길을 대번에 끈다.

중소형발전소언제를 가로막아 생긴 인공호수와 절벽,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주변의 산들이 한데 어울려 수려한 경개를 펼쳐놓았다.

평양과 원산, 금강산을 오가는 국내인민들과 외국인들, 해외동포들은 의례히 이곳에 들려 휴식의 한때를 보낸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산천경개에 감탄을 금치못하며 호수가를 거닐기도 하고 청량음료매대에서 차,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곳은 공기 맑고 물 맑고 산천이 아름다와 휴식하기에는 기막힌 곳》, 《관광지로 꾸려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시대적미감에 맞게 잘 꾸려진 휴계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잠간 들려도 조선의 향취를 한껏 느낄수 있도록 친절히 봉사하고있다.

신평지구에서 나는 버섯, 도라지, 곰취 등 갖가지 산나물로 만든 료리들은 손님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최근에는 신평휴계소지구에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우는 신평금강명승지가 새로 꾸려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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