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이 10일 후난성 창사시에서 진행되였다.
후난성과 창사시 인사들과 예술인들,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후난성 문화청 부청장 레이밍챵은 공연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가 창작완성되였다고 한다.
공연을 관람한것을 긍지로 간주한다.
후난성문화예술기금회 부회장 양한린은 가극공연은 중조 두 나라사이의 문화예술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말하였다.
창사대극원 부총경리는 원작에 충실하고 중국사람들의 감정과 생활풍습에 맞게 가극을 창작한다는것이 쉽지 않다,조선의 예술인들만 해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창사대극원 경리는 격동된 마음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지금까지 창사대극원에서 수많은 외국예술단체들이 공연하였다.
하지만 이렇듯 관중들의 대절찬을 받은 단체는 처음이다.
공연관람을 통해 조선예술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는것을 절감하였다.
후난성 문화청 외사판공실 주임 천야오차이는 배우들의 연기술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관중들이 가극세계에 완전히 심취되였다.
그들은 공연이 끝난후에도 자리를 뜨지 못하며 출연자들에게 우렁찬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조선은 듣던바대로 예술의 나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