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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국방부 군사분계선주변 2곳에 등탑 세울것 획책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국방부가 반공화국심리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로 군사분계선주변 2곳에 등탑을 세울것을 획책하고있다.

호전광들은 북측 지역이 보이는곳에 이 심리전수단들을 세워 이달 중순부터 가동하려 하고있다.

이것을 괴뢰정부가 직접 주도하고있다.

이미전부터 남조선당국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의 애기봉에 등탑을 세우고 우리에 대한 심리모략전에 악랄하게 리용하였다.

지난해 말에도 군사분계선지역에서의 선전활동을 중지하고 선전수단을 모두 제거하기로 한 2004년 6월 북과 남사이의 합의를 파기하고 탑의 등불을 켜는 놀음을 강행하였다.

군부당국은 등탑을 세우는것이 반공화국심리전강화를 위한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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