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시원이 열린 5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0(1961)년 12월에 창조하신 대안의 사업체계는 당의 령도밑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경제관리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킨 독창적인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이다.
조선의 당과 국가는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대로 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였다. 최악의 역경을 박차고 세계를 향해 돌진하는 새 세기의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대안의 사업체계를 구현해온 지난 50년력사는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와 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근본원칙이며 강성부흥의 미래를 앞당기게 하는 절대불변의 진리라는것을 과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증된 대안의 사업체계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혁명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대안의 사업체계의 본질적특성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밑에 군중로선을 관철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불러일으키며 경제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관리운영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지배인, 당비서, 기사장의 3위1체를 강화하고 행정경제사업에서의 정치화를 실현하며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등 원칙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시고 성과와 경험을 전당과 온 사회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당위원회가 경제사업에 대한 정책적, 정치적지도를 잘하며 군중관점을 바로 가지고 후방사업을 개선하여 대중을 당의 경제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모범을 보인 공장, 기업소들을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주시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근본원칙들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창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일어난 CNC열풍, 최첨단돌파의 불길은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우리 식 경제관리체계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적기간에 의거하여야 할 변함없는 경제관리형태이며 그 근본원칙들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