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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을 강화하고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당을 강화하고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하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조직부장인 리위엔차오가 신임현당조직부장양성반 학생들과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에서 리위엔차오는 현당조직부장들은 당건설과 조직사업의 최전연에 서있다, 공정성과 정통성, 정직성과 청렴결백성을 좌우명으로 삼고 당성단련을 강화하며 직책수행능력을 높이고 대담하게 혁신하여 당과 인민을 위해 좋은 사람들을 선발하고 등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과학적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의 조화를 촉진하는데서 간부가 기본이라고 하면서 조직부장들은 당성이 강한 간부가 되여야 하며 대담하게 원칙을 견지하고 부정적인 현상과는 견결히 투쟁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국당은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간부들의 당성과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지난 11월말 중국에서 제3기 현당서기재직양성반 학생들의 좌담회가 열리였다. 이번 기 양성반에는 전국의 15개 성, 자치구에서 온 290여명의 신임현당서기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 참가한 리위엔차오는 신임현당서기들이 옳바른 정책관, 리익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당에 충실하며 나라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안녕을 마음속의 가장 첫자리에 놓으며 당과 인민이 만족해하는 훌륭한 서기로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고무하였다.

좌담회에서 학생들은 현당서기의 책임을 명심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현의 경제 및 사회의 빠르고도 훌륭한 발전을 추동하여 조직의 신임과 인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는 결의를 표명하였다.

오늘 중국에서는 간부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소행들이 늘어나고있다.

최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잔훙리의 선진소행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 앞서 중국중앙정법위원회 서기 저우융캉은 전국적으로 모범법관으로 알려진 푸지엔성 난핑시 옌핑구인민법원 소년재판청 청장 잔훙리와 보고회성원들을 만나고 그들과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저우융캉은 좌담회에서 광범한 정법분야의 경찰들은 잔훙리를 따라배워 법집행 및 사건처리의 실천과정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진정을 쏟아부으며 사회적모순을 적극 해소함으로써 인민대중이 인민사법의 따스함을 충분히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인민대회당에서 예즈핑의 선진소행보고회가 있었다.

예즈핑은 평범한 초소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교육자이다. 그는 쓰촨성의 어느 한 중학교 교장이였다. 예즈핑은 36년동안 농촌교육부문에서 근면하게 일하면서 묵묵히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그는 학교를 제집처럼 여기고 학생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였다. 그는 고상한 인격으로 학생들을 이끌었으며 훌륭한 교육성과로 고향사람들의 기대에 보답하였다. 그는 원촨특대형지진때 2,000여명의 교직원, 학생들을 짧은 시간내에 안전지대로 대피시켜 한명의 희생자도 내지 않게 하였다. 57살을 일기로 사망한 그를 학생들과 학부형, 마을사람들은 잊지 못해하고있다.

예즈핑의 선진소행보고회가 시작되기 전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리창춘이 예즈핑의 가족과 보고회성원들을 만났다. 그는 후진타오총서기를 대표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예즈핑동지의 선진소행과 숭고한 정신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전사회적으로 자기 초소와 직업을 사랑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교육을 중시하는 훌륭한 분위기를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국의 광범한 교육일군들이 예즈핑동지를 본보기로 하여 당과 인민이 부여한 교육자의 신성한 직책을 착실히 수행하며 인민이 만족해하는 훌륭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오늘 중국당은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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