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다음해 농사준비가 한창이다.
이 사업에서 새로운것은 능률높은 종합논토양관리기계의 도입이다.
기계는 앞에 달린 보습으로 논을 들춰갈이하면 그 뒤에 달린 칼원반써레와 살써레로 마른논써레도 치고 논판의 수평잡기도 할수 있게 제작되였다.
뜨락또르가 마른 논을 한번 통과하면서 들춰갈이와 회전써레, 수평고루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기계의 리용으로 지난시기 논토양관리체계의 부족점이 적지 않게 극복되였다.
연유소비량을 훨씬 줄이고 작업시간을 단축할수 있게 되였다.
종합논토양관리기계는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에서 연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