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2월 14일기사 목록
달라진 녀성들의 겨울옷차림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녀성들의 겨울옷차림이 달라지고있다.

머리에 목도리나 수건을 쓰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여러가지 색갈의 털실이나 가죽, 외투천 등으로 만든 모자를 쓰고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에서 살고있는 배련화(42살)는 모자를 리용하니 옷차림이 더욱 단정하고 세련되여 보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목도리를 두텁게 두르는것보다 보기에도 좋고 보다 위생적이다.

추운날에도 모자를 쓰고 구색을 맞추어 목을 한번 감을 정도의 목도리를 하니 춥지도 않고 간편하다.

그전에는 춥다고 긴 목도리를 여러번 감으니 인차 땀이 나면서 답답한감을 느끼였다.

이렇게 되니 감기에도 자주 걸리였다.

모자를 쓴후부터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

녀성들의 겨울모자는 목도리나 수건에 비하여 경제적효과성도 크다.

피복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목도리를 한개 짜는 실이면 모자를 세개정도 만들수 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