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후진타오주석과 로씨야의 메드베제브대통령이 13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로친선 및 평화, 발전위원회 제9차 전체회의에 보낸 축사에서 쌍무협조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후진타오주석은 중로친선 및 평화, 발전위원회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해와 친선을 두터이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중로 쌍방은 평등하고 신뢰하며 호상 지지하고 공동으로 번영하는 전면적인 전략적협조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을것을 결정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메드베제브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로중관계의 사회적기초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망을 열어놓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